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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플로리다 ‘물전쟁’ 재연 조짐
애틀란타
자유게시판

 
입력 06/09
ㆍ조회: 95      
조지아-플로리다 ‘물전쟁’ 재연 조짐



차타후치 강과 플린트 강의 물 활용을 두고 소송전을 벌여왔던 조지아주와 플로리다주가 올 가을 다시 맞붙을 전망이라고 애틀랜타저널(AJC)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와 플로리다는 오는 11월 초 워싱턴에서 약 2달 간의 소송전에 재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와 플로리다는 이미 지난 26년간 차타후치 강과 플린트 강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둘러싸고 기나긴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첫 발단은 1990년 플로리다가 조지아와 미 공병대를 상대로 낸 소송. 1957년 조지아 주는 전력 생산과 애틀랜타 개발을 위해 차타후치 강에 뷰포드 댐을 완공했다. 그러나 애틀랜타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물 수요도 늘어났고, 1989년 공병대는 뷰포드댐 물을 전력 생산 대신 애틀랜타 시에 공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굴 양식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는 플로리다가 소송을 제기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양측은 애틀랜타 지역개발과 굴 양식업의 성패가 걸려있기 때문에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맞서고 있다.

가장 중요한 쟁점은 조지아가 차지하고 있는 강물의 양이다. 차타후치 강과 플린트 강은 플로리다 주가 아닌 조지아 주를 관통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개의 강이 아팔라치콜라 강으로 합류해 플로리다 주로 흐르기 때문에, 조지아 주가 차타후치 강과 플린트 강에서 끌어다 쓰는 물의 양이 많아지면 플로리다가 아팔라치콜라 강에서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적어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플로리다가 승리하기 위해선 주요 산업인 굴 채취와 양식에 꼭 필요한 아팔라치콜라 강으로 유입되는 강물을 조지아가 너무 많이 뺏어가 굴 어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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