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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85명, 애틀란타공항서 무더기 입국 거부
애틀란타
자유게시판

 
입력 11/21
ㆍ조회: 12      
한국인 85명, 애틀란타공항서 무더기 입국 거부



외교부는 21일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20일 오전 ‘ESTA(전자여행허가제)로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던 한국 국민 85명이 입국 거부를 당해 한국으로 출국 조치됐다’는 통보를 (미국 측으로부터) 받았다”며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애틀랜타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관계자를 접촉, 우리 국민들의 입국 거부 및 출국 조치 경위를 파악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재국 당국의 통역 지원, 총영사관 통보 희망 여부 확인, 출국시까지 편의 제공 등 조치 등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고 했다.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앞으로 이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관계자를 추가로 접촉해 한국인에 대한 구체 입국 거부 경위를 계속 알아볼 예정이다.

현지 한인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한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려던 한국인 85명이 입국 거부를 당해 만 24시간 동안 공항에서 대기 하다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미국 당국은 이들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은 이유를 현지 언론 등에 밝히지 않았다. 입국 심사 과정에서 이들 일부가 세관에 한 설명과 실제 ESTA에 기재된 방문 목적이 달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입국이 거부된 85명 중 상당수는 한국 여행사를 통해 애틀랜타행 항공기에 탑승한 노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36명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오전 9시 35분 대한항공 비행기로 인천에서 출발해 19일 오전 9시 10분(현지시각)쯤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20일 대한항공 직항노선을 이용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델타항공의 인천-애틀랜타 직항노선 DL26 편으로 도착한 나머지 49명은 디트로이트와 시애틀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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