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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억 복권 잭팟 터졌다…1인 당첨금 역대 최대
보스톤
자유게시판

 
입력 08/24
ㆍ조회: 10      
8500억 복권 잭팟 터졌다…1인 당첨금 역대 최대




미국 역대 두번째로 많은 당첨금인 7억5870만달러(8548억원)가 걸린 파워볼 복권이 미 북동부 매사추세츠 주(州)에서 팔렸다.

매사추세츠 복권위원회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한 장의 당첨 복권이 매사추세츠 주 치코피에 있는 주유소 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운의 당첨번호는 6, 7, 16, 23, 26과 파워볼 4이다.

아직 복권 당첨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편의점에도 거액의 보상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에 따르면 이 당첨금은 미국 역사상 한 명의 복권 당첨자에게 돌아가는 것으로는 가장 큰 금액이다. 지난해 1월 3명의 당첨자가 나눠가진 16억달러(1조8112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지난 6월 10일 이후 21회차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액이 치솟았다.

당첨자는 당첨금을 29년 간에 걸쳐 분할해서 받을지, 아니면 절반 수준인 4억8050만달러를 일시금으로 받을지 결정해야 한다. 세금은 약 40%인 것으로 알려졋다.

파워볼은 미국에서 인기 있는 복권 중 하나로, 미국 43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연합으로 발행하는 로또식 복권이다.

추첨은 1부터 69까지 숫자가 적힌 흰색 볼 가운데 5개를 뽑고 마지막 여섯 번째는 빨간색 파워볼 26개 중 하나를 뽑는 방식으로 로또와 비슷하다. 당청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이 수치는 8번 연속 벼락을 맞을 확률과 비슷하고 동전던지기에서 28번 연속 앞면이 나오는 경우와 비슷하다. 2015년 10월 흰색 공의 숫자를 59개에서 69개로 늘리면서 당첨확률이 1억7500만분의 1에서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이에 따라 당첨금은 치솟았다.

해마다 늘어나는 복권 판매 금액도 당첨금이 크게 증가한 이유다. 2016년 미 전역에서 판매된 복권은 800억 달러(90조5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영화, 음악공연, 스포츠 티켓 발권액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많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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