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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훔쳐 달아난 남성에 징역 22년 선고한 美 법원
시카고
자유게시판

 
입력 01/10
ㆍ조회: 19      
리모컨 훔쳐 달아난 남성에 징역 22년 선고한 美 법원



일리노이 주 지방법원이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TV 리모컨을 훔쳐 달아난 남성에게 징역 22년 형을 선고했다고, 지역 일간신문 시카고 트리뷴 등이 6일(현지시각) 전했다.

리모컨을 훔친 죄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미국 남성 에릭 브램웰(35)/DuPage County 검찰

시카고 인근의 소도시 멜로즈 파크에 사는 에릭 브램웰(35)은 지난 2015년 8월 인근 도시 휘턴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무단 침입해 TV 리모컨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측은 브램웰이 리모컨을 훔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갑을 떨어뜨렸으며, 경찰이 장갑을 회수해 유전자(DNA) 감식을 벌인 결과 브램웰의 것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미 법원이 브램웰에 중형을 선고한 이유는 그가 과거에도 비슷한 범죄를 여러 번 저질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트리뷴은 브램웰이 휘턴을 비롯해 리슬‧블루밍데일 등 6개 도시에서 리모컨을 훔친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주 지방 검사 로버트 벌린은 “훔친 물건이 무엇이든간에 브램웰씨는 지금까지 법을 우습게 본 것이 분명하다”며 “이번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램웰은 지난 11월 재판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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