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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빨리 인구가 늘어나는 곳은 덴버
덴버
자유게시판

 
입력 05/27
ㆍ조회: 70      
미국에서 가장 빨리 인구가 늘어나는 곳은 덴버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 곳은 콜로라도주의 '덴버'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만의 현상이 아닌 최근의 추세로 간주되고 있다. 해발고도가 1610미터여서 ‘마일 높이 도시(Mile High City)’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덴버는 그러나 이러한 인기로 인해서 점점 집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USA투데이가 미국 인구조사국의 19일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20개 대도시 가운데 19곳이 지난해 인구가 늘었으며 오스틴, 덴버, 휴스턴의 인구가 눈에 띄게 늘었다.

2014~2015년 인구가 크게 늘어난 15개 도시는 뉴욕시를 제외하고 모두 남부와 서부에 위치했다.

덴버는 2.8%의 인구증가율로 인구가 68만2545명에 달해 두 단계 순위가 오른 19위 도시가 됐다. 증가숫자는 뉴욕시의 5만5000명이 가장 컸지만 증가율로는 덴버가 가장 높았다.

USA투데이는 덴버의 실업률이 3.3%로 매우 낮지만 부동산 시장이 과열돼 주택을 구하기가 지속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덴버로 인구가 몰리는 현상은 ‘콜로라도의 골드러시’로 표현되기도 한다.

시애틀은 1만5000명 인구증가로 두 계단 오른 18위 도시가 됐다.

인구 850만명의 뉴욕시는 인구증가가 퀸스, 브루클린, 브롱스에 집중됐다.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로스앤젤레스는 3만4000명 늘었고 4위인 휴스턴은 4만 명 늘었다.

인구가 늘어난 8대 도시 가운데 5개가 텍사스주에 집중됐다. 휴스턴, 샌안토니오, 포트워스, 댈러스, 오스틴이다.

오스틴 대도시 지대는 200만 명을 넘는 인구증가로 3.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구가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디트로이트로, 3100명이 줄어 18위 도시에서 21위 도시로 순위가 내려갔다. 시카고는 2900명 감소했다. 시카고는 부채과다로 인해 신용등급 추락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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