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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10년 안에 발전소 두 곳 폐쇄한다
덴버
자유게시판

 
입력 09/12
ㆍ조회: 26      
콜로라도, 10년 안에 발전소 두 곳 폐쇄한다



콜로라도주 공공보건환경부는 100MW 규모의 누클라 발전소와 427MW 규모의 크레이그 1호기 등 총 527MW 용량의 석탄화력발전 가동을 향후 10년 이내에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콜로라도의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공공보건환경부와 환경단체, 발전소 소유주 등의 합의로 결정된 것이다.

공공보건환경부에 따르면, 폐쇄 대상 발전소의 가동 중단으로 매년 최대 400만 톤의 탄소(콜로라도 내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전체 탄소의 9.7%에 해당)와 다른 오염 물질의 배출을 상당량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 발전소의 운영사인 트리 스테이트는 발전소 폐쇄가 지역사회와 직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폐쇄 시기를 조율했다고 전했다.

콜로라도 누클라에 위치한 누클라 발전소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이 발전소에 석탄을 공급하던 뉴 호라이즌 광산도 폐광할 것이라고 환경부 측은 밝혔다.

콜로라도 크레이그에 위치한 크레이그 발전소 1호기는 427MW 용량으로 크레이그의 3개 석탄화력 발전시설 중 하나이며, 2025년 말까지 폐쇄할 계획이다. 그러나 427MW 용량의 크레이그 2호기와 448MW 용량의 크레이그 2호기는 이번 결정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결정은 2010 청정대기-청정일자리 법(Clean Air, Clean Jobs Act, CACJA)에 근거한 것으로, 콜로라도 주는 법 제정 이후 900MW 용량의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한 상태다. 이 법률은 이산화탄소와 기타 오염원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2013년 EPA는 콜로라도 주의 계획을 승인했다.

그러나 와일드어스 가디언스와 국립공원보호협회는 콜로라도 주의 계획이 Craig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EP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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