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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도 존엄사 허용…미국 6개 주서 합법화
덴버
자유게시판

 
입력 11/11
ㆍ조회: 20      
콜로라도주도 존엄사 허용…미국 6개 주서 합법화



콜로라도주가 미국에서 6번째로 존엄사를 허용했다. 콜로라도주는 지난 8일 실시된 선거에서 시한부 삶을 사는 환자가 합법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약물의 도움을 받아 삶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존엄사 허용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20년 전 통과된 오리건주의 존엄사법과 비슷한 내용으로 불치병 진단을 받은 환자가 의사 2명으로부터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스스로 죽음을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온전한 정신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법안은 민주당 루이스 코트 하원의원이 발의했는데 코트 의원은 덴버에 사는 70대 루게릭병 환자 찰리 셀스버그의 편지를 받고 법안을 상정했다.

셀스버그는 루게릭병이 깊어지자 "집에서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는 소원을 피력했으나 결국 병원 침대에서 13일을 고통과 굶주림에 몸부림치며 서서히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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