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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도 반한 70세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패션 감각
입력 2017-08-08
   
보그도 반한 70세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패션 감각




패션지 '보그'(VOGUE)는 지난 3일 온라인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국의 70세 유튜버 스타 박막례 씨의 패션을 조명했다. 

박 씨는 자신의 여행, 요리, 뷰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유명인사가 됐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지도가 높다. 최근 로이터통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외신이 그를 인터뷰했다. 

보그는 "박 씨가 손녀 김유라(27)와 함께 공동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는 팔로어 30만 명에 육박한다"며 "유라 씨가 할머니의 치매 예방을 위해 시작한 동영상 프로젝트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비디오 시리즈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그는 또 "박 씨가 항상 옷을 잘 입는다. 특히 빨간색과 알이 굵은 진주 목걸이를 즐겨 착용한다"면서 최근 박 씨가 유럽여행 중 선보인 옷차림을 두 가지 예로 들었다.

사진=박막례 씨 인스타그램첫 번째는 박 씨가 스위스 그린델바트 피르스트를 찾았을 때 옷차림이다. 궃은 날씨에 다홍색 우비를 입은 박 씨는 비바람이 몰아치자 실크스카프를 벨트처럼 허리에 둘렀다. 보그는 박 씨의 패션을 두고 "패션 브랜드 '베트멍'의 2018 봄 컬렉션 의상이 떠오른다"고 했다.

두 번째는 박 씨가 프랑스 에펠탑 앞에서 선보인 패션이다. 박 씨는 핫핑크 원피스에 니트 가디건을 걸쳤다. 머리에는 프린트 된 스카프를 썼고, 파란색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박막례 씨 인스타그램박 씨는 "여행지에서 쇼핑하는 걸 즐긴다. 하지만 쇼윈도우 쇼핑을 더 좋아한다. 문제는 항상 돈"이라며 "내 옷의 대부분은 단골 디자이너가 만들었다. 나는 밝고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옷을 좋아한다. 내 패션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40년 넘게 입은 원피스도 갖고 있다. 손녀가 새 원피스를 사라고 하지만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친구들이 패션에 대해 조언하면 '자신만의 패션을 창조하라'고 되받는다"고 했다. 

또 "손녀에게 패션적인 부분에서 충고를 해주느냐"고 묻자 "문제는 손녀의 패션 스타일이 아니다. 손녀가 자기 방부터 치우면 좋겠다"고 웃었다.사진=박막례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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