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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덜 오게하려고…” 디즈니랜드 입장료 인상 이유가 희한해
입력 2015-02-24
   
“손님 덜 오게하려고…” 디즈니랜드 입장료 인상 이유가 희한해




디즈니랜드의 슬로건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지만 이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바뀔 지도 모른다. 디즈니랜드는 최근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와 어드벤처 등 2개 테마파크의 10살 이상 입장료를 96달러에서 99달러로, 3세에서 9세 어린이의 입장료는 90달러에서 93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인상했던 입장료를 불과 9개월여만에 다시 올린 것이다. 디즈니랜드는 지난해 5월 입장료 인상과 함께 남가주 주민들에게 인기있던 연간입장권의 신규 판매를 중단하는 한편 유효기간이 끝나 다시 구입하는 남가주 주민에 한해 379달러에서 389달러로 오른 가격으로 판매해왔다.

디즈니랜드측이 남가주 주민용 할인권 판매를 중단한 것은 해외, 특히 중국 등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관람료 외에도 각종 기념품 구입이나 식음료비를 더 많이 지출한다는 점에서 해외관광객을 더 많이 수용하기 위한 처사로 풀이된다.

디즈니랜드는 또 주차와 블랙아웃 데이 등이 없는 프리미엄 연간 회원권도 기존 대비 11% 인상한 779달러로 올렸다고 발표했다.

디즈니랜드측은 “지난해 4분기에만 입장객(국내)수가 7%나 늘어났다”라며 “입장료를 올려야만 입장객이 줄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희한한 인상논리를 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판타지의 테마파크가 담뱃값을 올리면 담배 피우는 사람이 줄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준다는 논리를 빌어쓰는 데 대해 비난이 쏟아지는 참이다.

“입장료를 올려서 어린이들의 꿈을 포기하게 만든다는 디즈니랜드의 장삿속을 용납해야 하는가” LA의 한 시민이 트위터에 날린 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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