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모바일 |

KN 메거진 | 인기칼럼 모음 | 영상메거진 | 연예뉴스 | 나도 달인 | 자동차 | 테크뉴스 | 토픽 | 스포츠 | 여행 |

폭우 산사태로 최소 26명 사망·600명 실종
과테말라
자유게시판

 
입력 10/02
ㆍ조회: 69      
폭우 산사태로 최소 26명 사망·600명 실종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외곽의 한 마을에서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600명이 실종됐다.

사고는 과테말라시티 동남부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의 야산에 있는 마을에서 1일(현지시간)밤 폭우로 무너진 토사가 125채의 가옥을 덮치면서 일어났다고 중남미 언론들이 현지 재난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산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26명이 사망했으며 600명이 실종돼 사망자가 더 늘 수 있다고 재난당국은 전했다.

30여 명은 토사에 깔렸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과 군인 등 600여명과 장비가 투입돼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토사에 묻힌 실종자들에게서 피신한 가족에게 구해달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오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산사태를 피한 주민 멜리나 이달고(35)는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굉음이 들렸고 전등이 나갔다"면서 "밖으로 나와보니 이웃집들이 진흙더미에 파묻혀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거리에 전봇대들이 쓰러져 불꽃이 일고 있었고 자녀를 찾아 울면서 헤매는 사람들도 있었다면서 "이웃이 모두 죽었다"고 슬퍼했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다른 생존자들도 거대한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가옥을 순식간에 집어삼켰고 마을은 아비규환으로 돌변했다고 전했다.

폭우로 인근 강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더욱 컸다고 현지 당국자들은 전했다. 당국은 지난해 산사태와 홍수를 우려해 마을 이전을 권고하기도 했다.

과테말라에서는 지난해 장마철 사고로 29명이 사망하고 주택 9천 채가 파손됐다.
 
윗글 과테말라 대통령된 코미디언 "최소한 국민 울리진 않을 것"
아래글 7년전 총에 맞고도 살아난 과테말라 축구선수, 두번째 총격에 사망
자유게시판 안내
뉴스 커피에 미친 5인방이 과테말라에서 커피를 만드는 이유는?
뉴스 美 '마약반입' 기소 과테말라 前부통령 신병인수 추진
뉴스 아티틀란 호수와 카페로코
뉴스 "총 대신 펜 쥐고 미래로"…콜롬비아 52년만의 평화협정 서명
의견 라틴 아메리카는 흙수저의 숙명?
뉴스 과테말라 산사태, 가족 잃은 슬픔
뉴스 과테말라 농부들 땅 헐값에 뺏은 폭력단 14명 체포
뉴스 과테말라의 ‘과거사 정리’
뉴스 끔찍한 살인의 나라 엘살바도르…‘갱단과의 전쟁’, 끝은 있나
뉴스 진천 백곡초, 과테말라 아동 돕기 '사랑의 줄넘기'
뉴스 내 출신이 어때서…대권 잡은 광부의 딸·코미디언
뉴스 과테말라 대통령된 코미디언 "최소한 국민 울리진 않을 것"
뉴스 폭우 산사태로 최소 26명 사망·600명 실종
뉴스 7년전 총에 맞고도 살아난 과테말라 축구선수, 두번째 총격에 사망
정보 과테말라 께찰·산토토마스항 개발전망 ‘맑음’
정보 과테말라 정치, 범죄조직과의 유착관계 심각…
뉴스 과테말라 시장후보, 경호원과 함께 총격 피살 [9]
뉴스 치매 때문에…또다시 연기된 과테말라 전 독재자 재판
정보 아무도 가지 않는 멋진 신혼 여행지
뉴스 `푸에고 화산` 폭발.. 주민 대피령
뉴스 과테말라 12세 소년, 갱단 살인 요구 거부, 죽음 선택
뉴스 과테말라 전 독재자의 변호사 피살
뉴스 과테말라 대통령, 부패 의혹으로 조사받을 듯
뉴스 '부정부패' 중미(中美) 정상들 퇴진 시위 들불
홍보 획기적인 영어정복~, 손쉬운 질병치료~
뉴스 발데티 과테말라 부통령, 대구가대 방문
정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5
뉴스 자수한 과테말라 출신 '마약 여왕' 12년형 선고
정보 한-과테말라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서명
12







© Knews24.com, 2008,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since 2007. Contact Us to report news, errors or for advertising opportunities. Privacy Policy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