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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젊은이들의 해외봉사활동지로 ‘급부상’…“꽃보다 봉사”
라오스
자유게시판

 
입력 07/18
ㆍ조회: 77      
라오스, 젊은이들의 해외봉사활동지로 ‘급부상’…“꽃보다 봉사”



해외봉사활동이 활발한 시기가 돌아왔다.

매년 7~8월이면 방학이나 여름휴가를 이용해 해외봉사활동을 희망하는 학생,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최근 이렇듯 해외봉사활동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나라마다 우리나라 단체들이 상주해 있어 해외봉사활동이 수월해졌기 때문.

또한 방학이나 여름휴가를 좀 더 뜻 깊게 보내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젊은이들의 봉사정신도 한 몫한다. 최근엔 해외봉사활동이 대학생들에게는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잡았을 정도다.

방학과 휴가를 맞아 봉사활동과 해외여행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젊은이들이 해외봉사활동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해외봉사활동 지역으로 인기가 있는 곳은 캄보디아, 필리핀 등이었으나 최근엔 라오스를 찾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었다. 라오스가 뉴욕타임즈가 뽑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 1위’에 선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라오스 여행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지난해에는 tvN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를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라오스는 캄보디아나 필리핀보다 아이들 교육환경이 더욱 열악해 봉사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다.

라오스에서 생활하며 네이버 카페에 ‘라오프렌드(cafe.naver.com/laosfriends)’를 운영하는 박민수 대표(46)는 “봉사를 하고 싶지만 무슨 봉사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많다”며 “교육봉사, 노력봉사, 건축봉사 등 봉사프로그램은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다면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라오스가 해외봉사활동지로 인기가 있는 이유에 대해 박 대표는 “라오스는 천혜의 자연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보람된 봉사활동을 한 후 맛보는 자연의 멋은 라오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혜택”이라고 답했다.

특히 최근 인기있는 발런티어 프로그램의 경우 봉사활동과 더불어 라오스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가령 재래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다가 현지 라오스인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거나 베틀을 짜보는 등의 실생활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편 라오스 봉사활동 문의는 네이버 카페에서 ‘라오프렌드’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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