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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억원 복권 당첨 美 20세 청년, 가장 먼저 한 일은
마이애미
자유게시판

 
입력 01/14
ㆍ조회: 3      
4800억원 복권 당첨 美 20세 청년, 가장 먼저 한 일은



플로리다 주에서 당첨된 약 4억5100만 달러(4803억원) 짜리 메가밀리언 복권의 주인은 플로리다 포트리치에 사는 20세 청년 셰인미슬러로 밝혀졌다고 ABC 방송과 AP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미국의 양대 숫자 맞추기 복권인 메가밀리언 당첨 사상 4번째 큰 액수다. 플로리다 복권위원회는 그가 일시불 수령을 원해 실제 지급되는 돈은 약 2억8120만 달러(2995억원)라고 말했다.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인 '메가밀리언'에 당첨된 셰인 미슬러. 그는 개인 회사를 세워 3000억원 가까운 당첨금을 관리할 계획이다. [사진 셰인 미슬러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인 '메가밀리언'에 당첨된 셰인 미슬러. 그는 개인 회사를 세워 3000억원 가까운 당첨금을 관리할 계획이다. [사진 셰인 미슬러 페이스북 캡처]

미슬러는 “난 고작 20세다. 다양한 열정을 추구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가족도 돕고 인도적으로 좋은 일 하는 데도 쓰겠다”고 말했다고 복권위원회 관계자가 전했다.

미슬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는 “오 마이 갓(Oh. My. God.)”, 트위터에는 “큰 꿈(Big Dreams)과 큰 결과물(Big things)이 왔다. 의심할 여지 없이” 란 글을 올리며 복권 당첨을 기뻐하는 듯한 뜻을 남겼다.

행운을 거머쥔 미슬러는 변호사를 통해 ‘시크릿 007 유한회사’라는 법인을 세워 돈을 관리할 계획이다. 그는 탬파 북서쪽 포트리치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당첨 복권을 샀다. 그는 7남매 중의 하나로 당첨되자마자 형제와 통화를 하고 다음 날 아버지와 커피 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당첨 복권을 판매한 편의점 주인도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뉴햄프셔 주에서 팔린 5억6000만 달러(5964억원)짜리 파워볼 복권 당첨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메가밀리언의 당첨 확률은 3억250만 분의 1이며, 파워볼은 2억9200만 분의 1이다. 두 복권은 워싱턴DC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를 포함해 44개 주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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