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모바일 |

KN 메거진 | 인기칼럼 모음 | 영상메거진 | 연예뉴스 | 나도 달인 | 자동차 | 테크뉴스 | 토픽 | 스포츠 | 여행 |

성추행 논란 케빈 스페이시 "난 동성애자" 커밍아웃
입력 2017-10-31
   
성추행 논란 케빈 스페이시 "난 동성애자" 커밍아웃




할리우드배우 케빈 스페이시(58·사진)가 자신은 동성애자라며 앞으로 게이로 살아가겠다고 커밍아웃했다. 스페이시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은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 출연 중인 배우 앤서니 랩(46)이 29일 온라인매체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서 14세 때 스페이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데서 비롯됐다.

랩은 인터뷰에서 1986년 브로드웨이 공연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졌는데 어느 날 스페이시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연 파티에 초대해 성추행하려 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날 이후 좌절과 분노, 성적 혼란을 겪어왔다고 토로했다.

랩의 폭로가 공개되자 스페이시는 트위터를 통해 "오래 전 일이라 기억나지 않지만 랩의 말이 사실이라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입장을 밝힌 뒤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털어놓았다.

지금까지 결혼을 하거나 연인을 두지도 않고 사생활을 철저히 숨겨 왔던 스페이시에 대해 동성애자라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스페이시 자신은 이를 모두 부인해왔다.
     







© Knews24.com, 2008,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since 2007. Contact Us to report news, errors or for advertising opportunities. Privacy Policy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