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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과거 동성연인 폭력 혐의로 체포..반전
입력 2016-06-07
   
엠버 허드, 과거 동성연인 폭력 혐의로 체포..반전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 뎁(53)과 23살 연하 아내인 배우 엠버 허드(30)의 이혼이 폭행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엠버 허드가 과거 동성 연인을 때려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이하 현지 시각 기준) 미국TMZ는 엠버 허드가 과거 '동서관계(domestic partnership, 동성애 부부 등을 인정해주는 것)였던 여자친구 타샤 반 리와 싸우다가 체포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입수한 법적 정보에 따르면 엠버와 타샤는 지난 2009년 9월 14일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엠버는 타샤의 팔을 잡고 때렸고, 화가 난 타샤가 신고해 체포됐다.

엠버는 가정 폭력 혐의로 법원에 출석해 사진을 찍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여상 파일에는 법원에 출석한 엠버 허드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판사는 엠버의 사건을 기각하며 2년의 공소시효가 동안 검사가 다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고, 엠버 허드는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법정을 떠났다.

앞서 엠버 허드는 지난달 조니뎁의 가정 폭력을 주장하며 조니 뎁에게 매달 5만 달러의 배우자 생활비 지급(spousal support)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그러던 중 엠버 허드가 여자친구였던 타샤 반 리와 8년 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조니 뎁의 폭력과 관련된 문자 메시지 증거까지 나오며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의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엠버 허드 측 법률대리인은 성명을 통해 "엠버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다. 그녀의 행동은 돈 때문이 아니다. 엠버 허드는 용감하고 재정적으로 독립된 여성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녀는 피해자다"고 호소했다.

두 사람 사이의 연이은 폭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조니 뎁은 프랑스 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동안 동거하며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을 낳았으나 2012년 결별, 당시 '럼 다이어리'를 함께 촬영했던 엠버 허드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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