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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3' 속 女외계인, 모델은 제니퍼 로렌스
입력 2016-07-18
   
'스타트렉3' 속 女외계인, 모델은 제니퍼 로렌스




개봉을 앞둔 '스타트렉:비욘드'에 등장하는 여자 외계인 캐릭터의 모델은 제니퍼 로렌스였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타트렉:비욘드'에 출연하며 각본에도 참여한 배우 사이먼 페그는 지난 14일 '스타트렉:비욘드' 기자회견에 참석해 극중 등장하는 외계 행성의 여자 외계인 캐릭터를 만들며 제니퍼 로렌스의 영화 속 캐릭터를 떠올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에 따르면 '헝거게임'의 캣니스가 아닌, 제니퍼 로렌스를 할리우드 유망주로 각인시킨 영화 '윈터스 본' 속의 캐릭터가 '제이라'(Jaylah)라는 이름의 외계인 캐릭터의 모델이 됐다. 물론 제니퍼 로렌스는 '스타트렉'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는다. 제이라 역은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의족 여전사 가젤 역을 맡아 시선을 붙들었던 배우 소피아 부텔라가 맡아 연기했다.

사이먼 페그는 "각본가 더그 정과 나, 저스틴 린 감독은 함께 작업하며 굉장히 독립적인 여성이면서 문제 해결능력을 지닌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다"며 "우리는 그녀의 이름을 짓지 못하다가 ''윈터스 본'의 제니퍼 로렌스'라고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극중 기관장 스코티 역을 맡은 사이먼 페그는 "우리는 스코티가 도착했을 때 갑자기 ''윈터스 본'의 제니퍼 로렌스'가 나타나 그 남자들과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다가 ''윈터스 본'의 제니퍼 로렌스'라고 부르는 게 너무 길어 지쳤고, '제이 로'(J Law)라고 부르다가 결국 '제이라'가 됐다. '윈터스 본'의 제니퍼 로렌스에서 따온 이름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타트렉:비욘드'는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을 받은 엔터프라이즈호의 최대 위기를 다룬다.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칼 어번 등이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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