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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신원 공개…“한두명을 죽인 게 아니다”
미얀마
자유게시판

 
입력 07/25
ㆍ조회: 26      
‘그알’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신원 공개…“한두명을 죽인 게 아니다”




 
위의 사진은 모두 동일인물 (용의자 김형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른바 파타야 살인 사건을 재조명하며 용의자 김형진의 얼굴을 공개했다.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 고급 리조트에서 사망한 임동준(사망당시 25세) 씨, 당시 임씨는 갈비뼈 7대와 앞니 4개가 부러지고 손톱이 빠져있는 등 참혹한 상태로 발견됐다. 제작진은 임동준씨 사망 미스터리를 전하며 용의자 얼굴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리조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임씨 사건을 추적했다. 사건 당일 임씨와 함께 있었던 용의자 윤씨는 태국 경찰에 자수했지만 동준씨를 살해한 사람은 김형진이라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씨는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화해 윤씨가 진범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사건 다음날 베트남으로 도주해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뛰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춘 임씨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에 사망 두 달 전 태국으로 출국했다. 경찰 수사 결과, 임 씨는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이자 국제 마피아 조직원 김형진에게 여권을 뺏긴 채 감금당했고, 무자비한 폭행에 노출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사망 원인은 뇌부종. 가슴 중앙 뼈와 안면이 함몰됐고 머리 뒤,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다. 앞니 4개가 부러지고 손톱이 빠져있는 등 고문을 당한 듯한 흔적이 존재했다. 당시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귀도 함몰돼 있고 온몸에 멍이 들어 있어서 엄청나게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와 관련해 김씨의 친구라고 밝힌 한 제보자가 임 씨 사망 당일 녹음되었다고 하는 녹취파일을 제작진에게 보내왔다. 제보자는 “(김형진이) 국외에서 사람을 죽인 게 하나만이 아니다”며 “정확히 표현하면 죽이려고 죽인 건 아니다. 때리다 보니까 죽은 거다”고 했으며 또 다른 제보자는 “(태국에)같이 간 친구도 (김형진과)있다가 도망쳤다”며 “제 친구가 다 봤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죽는 걸 봤다고 그러더라”고 증언했다.

제작진은 인터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의 협조를 통해 유력한 살인 용의자 김씨를 공개 수배하고 신원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 수배한 직후 본인이 김 씨의 친구라고 밝힌 한 제보자가 임 씨 사망 당일 녹음되었다고 하는 녹취파일을 제작진에 보냈다. 제보자는 "녹취 파일 들어보면 전기충격기 갖고오라 그런다. 뭐로 때린진 모르겠다. 망치로도 때리고 그랬다는데"라고 했다.

승재현 한국 형사정책연구원 박사는 방송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 두 명이 모두 범죄를 부인하는 상황이다. 과거의 이태원 살인사건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그알’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신원 공개…“한두명을 죽인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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