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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불패' 휴스턴, 홈에서 다저스 제압
입력 2017-10-28
ㆍ조회: 24      
'안방불패' 휴스턴, 홈에서 다저스 제압




'안방불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다시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다.

휴스턴은 27일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는 월드시리즈 데뷔전에서 5.1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반면 다저스 선발 다르빗슈 유는 2회를 채 버티지 못하고 1.2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휴스턴 타선은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에 성공했다. 브라이언 맥켄이 3안타 맹타를, 구리엘이 솔로포 포함 멀티히트(1타점), 조쉬 레딕 역시 2안타 경기를 펼쳤다.

선취점은 홈팀 휴스턴의 몫이었다. 2회 다저스 선발 다르빗슈를 두들겼다. 선두 타자 구리엘의 선제 솔로포가 시작이었다. 이어 레딕이 2루타, 게티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서 곤잘레스와 맥켄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면서 3-0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1, 3루 기회서 브레그먼이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내 한 점 더 추가했다. 다음 알투베가 2루타로 2사 2, 3루를 만들면서 다르빗슈를 강판시켰다. 하지만 코레아가 구원 등판한 마에다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에 그쳐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다저스도 바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피더슨, 에르난데스, 테일러 세 타자 모두 볼넷을 골라 나가면서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시거가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그리고 터너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휴스턴은 5회 점수차를 더 벌렸다. 2사 1루에서 게티스의 투수 앞 땅볼을 잡은 토니 왓슨이 1루로 송구했으나 1루수 벨린저가 잡지 못했다. 그 사이 1루 주자 레딕이 홈으로 쇄도했다. 공을 잡은 푸이그가 바로 홈으로 송구했으나 빗나가면서 레딕이 홈을 밟는데 성공했다.

맥컬러스에 이어 올라온 피콕이 3.2이닝 동안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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