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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침대 축구는 아시아 축구의 창피한 부분"
입력 2016-09-06
ㆍ조회: 144      
기성용, "침대 축구는 아시아 축구의 창피한 부분"




"침대 축구는 아시아 축구의 창피한 부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최악의 결과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8위인 한국은 2경기 연속 원정 경기를 펼치는 105위 시리아를 상대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캡틴 기성용은 경기 후 인터뷰서 "승점 3을 따기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1 밖에 따지 못해 아쉽다. 물론 상대방이 상당히 매너 없는 플레이를 많이 했지만 그 전에 우리가 골을 넣었으면 그런 플레이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침대 축구는 아시아 축구의 창피한 부분이다. 침대축구를 보면 아시아 축구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우리에게 찬스가 왔을 때 마무리를 지었으면 그런 플레이가 안 나왔을텐데 아쉽다"고 했다.

10월 2연전이 부담스러워진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부족해 승점 6을 못 따 자초한 부분"이라며 "각자 준비를 잘해야 한다. 나도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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