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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민 37%, 최저생계비 미만 생활
필라델피아
자유게시판

 
입력 04/11
ㆍ조회: 20      
뉴저지 주민 37%, 최저생계비 미만 생활



뉴저지 주민 중 3분의 1 이상이 최저생계비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16일 스타레저가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웨이'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뉴저지 주민의 37%가 기초 생활에 필요한 연간 최저생계비 6만4176달러(4인가족 기준) 미만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뉴저지주에서 부부와 프리스쿨 아동 1명, 유아 1명 등으로 구성된 4인가족이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생계비는 월 렌트 1257달러, 양육비 1374달러,식비 612달러, 교통비 565달러, 의료비 557달러, 세금 497달러, 기타 비용 486달러 등 월 5348달러로 산출됐다. 결국 4인가족이 1년간 기초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서는 6만4000달러 이상이 드는 셈이다.

그러나 주 전역의 120만 가구가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웨이 측은 "최저생계비는 지난 2007년 이후 23%나 늘었으나 수입 증가분이 이를 못 따라가면서 빈곤한 삶을 사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뉴저지주의 최저생계비는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최소의 삶을 누리기 위해서 비싼 비용을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의 경우 전체의 29%에 해당하는 33만7439가구가 최저생계비 미만으로 살고 있다. 유나이티트웨이에 따르면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인 팰리세이즈파크의 경우 32%가 기초 생활에 필요한 최저생계비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 외에 타운별 최저생계비 미만 가구 비율은 리지필드 37%, 레오니아 31%, 포트리 27% 등이다.
이웃한 퍼세익카운티는 48%가 최저생계비보다 부족한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남부 뉴저지 컴버랜드카운티의 경우 절반이 훨씬 넘는 59%가 기초 생활에 필요한 최저생계비보다 부족한 수입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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