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모바일 |

KN 메거진 | 인기칼럼 모음 | 영상메거진 | 연예뉴스 | 나도 달인 | 자동차 | 테크뉴스 | 토픽 | 스포츠 | 여행 |

美 필라델피아 소다세(稅), 소비자들 '분노'
필라델피아
자유게시판

 
입력 04/11
ㆍ조회: 22      
美 필라델피아 소다세(稅), 소비자들 '분노'



지난 여름 미국의 전통 공업도시 필라델피아 시 의회에서 첫 ‘소다세’ 도입안이 통과되었다. 당시 소비자단체의 반발을 뒤로하고 의회는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부가가치세원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법안통과를 강행했다.

단 기준을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수냐 아니면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대상으로 할 것이냐에 대한 논란에서 범위가 조금 더 좁은 탄산음료로 정한 것이다.

올 1월1일 시행에 들어간 이 법안에 따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펩시 공장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전체 생산직의 약 20%에 해당하는 근로자 423명을 해고했다.

펩시코의 대변인은 “이번 소다세 도입으로 해당지역 최악의 경우 매출 40% 감소를 각오해야 하는 만큼 추가감원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의 소다세는 1온스(약 28.35그램)당 1.5센트(약 16.8원)가 부과되며 2리터짜리 탄산음료 페트(PET) 한 병을 사면 제품가격 6달러에 약 3달러의 세금이 붙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지역 마트에는 상대적으로 소다세 부과금액이 크게 느껴질 대용량 페트병 제품이나 12개 묶음 상품 등은 자취를 감췄으며 음료업계에서는 주(州) 정부가 매출감소와 대량해고 등에 따른 세수감소와 소다세를 맞바꾼 것은 그야말로 ‘소탐대실’이라고 항의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뉴스 "리커 내 방탄유리는 고객 모욕" 필라델피아 차단막 금지 추진
뉴스 노숙자가 전재산 2만원으로 기름 바닥난 운전자 도운 사연
뉴스 지팡이 짚고 다니는 美 86세 할머니, 은행 강도 벌이다 체포
뉴스 김현수, LAA전서 이적 후 첫 안타 신고
뉴스 데이비드 오 필라시의원 강도에 피습 당해 중상
뉴스 세계 116개국 29만 재외국민 투표…"해외 산다고 투표 빼먹을 순 없죠"
뉴스 필라 아동병원 미숙아 키워줄 '인공 자궁' 동물 실험 성공
뉴스 ‘SNS 살인 용의자’ 펜실베이니아서 자살…경찰 추적 끝에
홍보 불가능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믿는 사람을 찾습니다
뉴스 美 필라델피아 소다세(稅), 소비자들 '분노'
뉴스 뉴저지 주민 37%, 최저생계비 미만 생활
홍보 서울 방문시 원룸 체류 추천 ( 레이크텔 )
뉴스 바이든 前 미국 부통령, 펜실베이니아주립大 석좌교수로
뉴스 벌링턴카운티, 뉴저지 주에서 가장 교통사고 많이 나는곳
뉴스 뉴저지 모든 스쿨버스(2만3000여 대)에 감시카메라 설치한다
뉴스 제3회 초콜릿·와인 페스티발
뉴스 뉴저지 한인타운 재산세 크게 올랐다
뉴스 트럼프 취임 축하무대 서는 '로즈 장' 누구?
뉴스 필라델피아, 신년 맞아 120여년 전통의 `머머스 퍼레이드` 개최
123







© Knews24.com, 2008,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since 2007. Contact Us to report news, errors or for advertising opportunities. Privacy Policy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