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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韓人 3명 살해' 사건 한달 만에 유력 용의자 현지에서 검거
 필리핀
자유게시판

 
입력 11/18
ㆍ조회: 45      
'필리핀 韓人 3명 살해' 사건 한달 만에 유력 용의자 현지에서 검거




지난달 11일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3명을 총기로 살해한 뒤 도주했던 유력 용의자가 현지에 서 붙잡혔다.

경찰청은 사건 발생 한달 여만인 17일 오전 11시쯤(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 인근 파라케냐 한 콘도에서 피의자 박모(38)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11일 필리핀 바콜로시 외곽 사탕수수 밭에서 A(48)씨 등 한국인 남녀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머리에 총상을 입었고, A씨와 C씨는 각각 발과 손이 테이프로 결박된 상태였다.

사건 직후 수사 지원 인력을 파견해 현지 경찰과 공조수사를 벌인 경찰은 A씨 등과 함께 생활하다 사건 직후 종적을 감춘 박씨를 유력 피의자로 보고 추적해왔다.

이들의 주거지에서 A씨 등을 결박했던 것과 동일한 제품의 테이프가 발견됐고, 그 테이프에서 박씨의 지문이 나왔기 때문이다.

박씨가 사건 하루 전인 지난달 10일 오후 9시쯤 A씨 등과 함께 집을 나간 사실도 확인됐다. 사흘 뒤인 같은 달 13일에는 A씨 등이 앙헬레스 카지노에 예치한 7억여원의 투자금을 인출한 사실도 드러났다.

A씨 등 숨진 3명은 국내에서 투자 법인을 차려 놓고 148억원대의 금융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을 위기에 처하자 지난 8월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이후 필리핀에서 2010년부터 정킷방·중고차매매·환전업 등을 해온 박씨에게 7억여원을 투자하는 대신, 박씨로부터 주거지를 제공받는 등 함께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의 뒤를 쫓던 경찰은 지난 17일 한 콘도에 그가 은신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 현지 경찰 및 이민청 관리들과 함께 검거에 성공했다.

붙잡힌 박씨는 필리핀 이민청이 관리하는 보호소에 유치돼 있다. 경찰은 필리핀 경찰과 협의해 박씨를 국내로 송환해 처벌받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경우 박씨가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한 게 아니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처벌을 받게 된다”면서도 “현지 경찰 수사국과 협의해 박씨를 인계받아 한국에서 재판 받게 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씨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앞서 붙잡혔다 범행 가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김모(34)씨의 공동범행 여부 등도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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