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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 짐 싼 이대호
 시애틀
자유게시판

 
입력 10/05
ㆍ조회: 38      
시애틀서 짐 싼 이대호




이제 시애틀 매리너스와 이대호(33)의 1년 계약은 끝났다. 이대호가 내년에 누빌 무대는 어디일까.

올시즌 이대호는 붙박이 주전은 아니었다. 이대호는 철저한 팀의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타자가 결정) 속에서 아담 린드와 함께 1루를 번갈아 책임졌다.

비록 출전 기회는 제한됐지만,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대호는 시즌 중반 이후 슬럼프에 빠지며 잠시 주춤하는 보습을 보였다. 계속되는 플래툰 시스템 속에서 좋은 타격 감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결국 이대호는 104경기에 출장, 타율 0.253(292타수 74안타), 14홈런, 33득점 49타점 20볼넷 74삼진, 출루율 0.312, 장타율 0.428, OPS 0.740의 성적으로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쳤다.

내년 시즌 이대호의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시즌이 끝난 후 이대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최고의 무대에 계속 남아 뛰고 싶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장담할 수 없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대우를 해주고 주전이나 기회를 줄 수 있는 팀에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대호는 일단 이달 20일쯤 한국에 돌아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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