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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갈취 한인여성 1개월 수감형
 시애틀
자유게시판

 
입력 07/18
ㆍ조회: 24      
돈 갈취 한인여성 1개월 수감형




법정에 선 염슬기 씨 (사진 왼쪽)

온라인에서 만난 여러 남자들을 상대로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30만불 이상을 뜯어낸 25세 한인여성에게 1개월 형이 선고되었다

코모 4 뉴스가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림피아 거주 26세 염슬기(Seul Ki Yum) 는 수년동안 여러 데이팅 웹사이트를 통해 만난 시애틀 지역 남자들에게 허위 낙태와 정신 치료 등 구실로 30만불 이상 돈을 뜯은 갈취 혐의에 유죄를 시인해 1개월 형과 2개월 전자 주택 감시 모니터링 형이 내려졌다.

그녀는 지난 14일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킹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후회의 심정을 나타냈다. 그녀는 로리 스미스 판사에게 “ 나의 행동에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 3년동안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서 만난 최소 7명의 남자들에게 돈을 빌리고, 낙태에 필요한 돈을 달라고 거짓말 했으며 그들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백불에서 수천불을 뜯어냈다.

여러 피해 남성들은 결혼했거나 가족이 있었고 또 부유한 비즈니스 임원들과 변호사들도 포함되었는데 그녀의 입을 막기위해 수천불을 잃기도 했다.
한 남자의 경우는 그 남자의 다른 여자친구이며 결혼할 사람에게 남자의 누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녀는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OKCupid, Tinder 그리고 Seeking에서 남자들을 만나 조금 사귄 후 협박 했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체포되었는데 피해자 중 한명이 염씨가 요구한 5000불 협박을 녹음했으며 만난 장소에 갔다가 체포됐다.
4번째 남성의 경우 지난해 8월 FBI가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와인 소매업자를 수백만불의 피라미드 폰지 사기 혐의로 조사하던 중 그가 염씨에게 24만불을 보낸 것을 알게되었다.

조사결과 그는 지난 2014년 중순에 그녀를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에서 만나 캘리포니아에서 성관계를 가진 후 부인과 가족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을 당해 지난 2년동안 매월 1만불을 보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은 첫 번째 범죄이고 행동에 반성을 보였으며 수사에 협조적이었다며 이례적으로 가벼운 30일 노동 석방 수감형을 선고했다.
그녀는 지난달 5건의 착취혐의에 유죄를 시인했으며 앞으로 정신 건강 치료를 받고 일을 해서 두명의 희생자들에게 배상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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