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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떠나고 싶다 거주민 40%, 젊은층 46% 이주고려
 SF 베이
자유게시판

 
입력 03/31
ㆍ조회: 17      
베이지역 떠나고 싶다 거주민 40%, 젊은층 46% 이주고려



천정부지로 치솟는 베이지역 집값과 갈수록 심해지는 출퇴근길 교통 체증등으로 인해 타주로 이주하고 싶다는 베이지역 거주민들이 지난해 대비 늘었다.

지난 1월 베이지역 9개 카운티 10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베이지역조사(Council Poll Survey)에 따르면, 주민들의 40%가 이주를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7%나 늘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선 46%가 이주를 원해 이주갈망현상이 훨씬 뚜렷하게 나타났다.

베이지역 시의회경제연구소장 미카 웨인버그는 “우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대도시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결혼을 선호하지는 않으나, 결혼 시 좋은 집과 직장에 인접한 지역에서 살기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베이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는 55%가 생활비, 41%는 교통체증, 39%는 내집 마련을 꼽았다. 또한 싱글에겐 16%가 내집 마련과 렌트비, 13%가 교통체증, 그 외 5%는 트럼프의 반이민행정명령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밸리 조인트 벤처 대표 러쉘 핸콕(Russell Hancock)은 “베이지역은 뉴욕과 비슷해질 것이다. 특정 상위층이나 IT관련자를 제외하고는 베이지역으로의 이주를 선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이지역 경제전문가들은 베이지역은 특히 대규모 IT회사가 들어서며 야기된 집값 급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베이지역 시의회대표 지미 원더맨은 “젊은이들이 타주로 이주하려 하는 것은 장래 베이지역 경제, 사회적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젊은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택구입여건, 교통체증 등의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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