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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30초 뒤 의식 잃고 5분 안에 떠나는 안락사 기계
입력 2017-12-11
   
1분30초 뒤 의식 잃고 5분 안에 떠나는 안락사 기계




호주 빅토리아주가 안락사를 허용한 가운데 현지 의사가 안락사 기계 출시 계획이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의 필립 나스케 박사는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안락사 기계 ‘사르코’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나스케 박사는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사르코를 작동시키면 내부에 액체 질소가 분사된다. 산소 농도가 5%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용자가 1분 30초 안에 의식을 잃고 5분 안에 사망할 수 있다. 기계는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으로 조정할 수 있다.  
 
허용된 약물을 사용하거나 정맥에 주사를 놓는 등 특별한 의학 기술이 없이도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기계에 들어가 갑자기 생각이 바뀐다면 버튼을 누르거나 움직임을 포착하는 기술을 통해 바로 산소를 투입할 수 있다.  
 
지난달 29일 호주 빅토리아주 의회는 안락사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은 2019년 6월 발효된다. 안락사 법에 따라 수명이 6개월 미만인 18세 이상 말기 환자는 최소 1년을 빅토리아주에 살았을 경우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은 연명 치료를 중단하는 소극적 안락사 단계까지만 허용됐지만 네덜란드와 스위스 등 일부 국가에서는 질병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받은 환자에 한해 의사가 처방한 약이나 의료 기구를 활용해 생을 마감하는 ‘의사조력자살’이 합법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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