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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메모리 512GB 시대로…
입력 2017-12-05
   
스마트폰 메모리 512GB 시대로…




저장 용량이 노트북PC에 맞먹는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등 각종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512GB(기가바이트) 내장형 메모리를 지난달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애플 아이폰X(텐) 등 최신 전략 스마트폰의 최대 저장 용량의 두 배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512Gb(기가비트)짜리 3차원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8층으로 쌓는 방식으로 크기는 기존 256GB메모리 제품과 동일하면서 저장 용량은 두 배나 큰 제품을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부터는 저장 용량 512GB짜리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다. 낸드 플래시로 만든 다른 저장 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사용하는 노트북PC 저장 용량(128~512GB)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한재수 부사장은 "2015년 1월과 지난해 2월 128GB와 256GB짜리 제품을 양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21개월 만에 다시 용량이 두 배로 큰 512GB짜리를 내놓았다"며 "앞으로도 내장형 메모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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