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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년 이민자 30만명 수용…절반 경제 이민
 토론토
자유게시판

 
입력 11/01
ㆍ조회: 28      
캐나다, 내년 이민자 30만명 수용…절반 경제 이민



캐나다가 2017년 이민자 수용 목표를 올해와 같은 30만명으로 확정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존 맥칼럼 캐나다 이민장관은 31일(현지시간) 연례 의회 보고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난민 사태에 대한 특별한 조치로 이민자 수가 2016년 30만명으로 증가했다"면서 내년도 30만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 산하 경제성장회의(economic growth council)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근거로 2017년부터 향후 5년간 연 최소 45만명의 난민을 수용할 것을 권고한 데 대해 맥칼럼 장관은 "미래 어느 순간 고려해볼만 하지만 2017년은 확실히 아니다"고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내년 캐나다가 받아들이는 30만명 중 절반 이상은 취업이나 투자를 위해 들어오는 '경제이민'이며 그외 대부분은 이민자의 가족이나 난민 등에 해당한다고 맥칼럼 장관은 덧붙였다.

캐나다는 지난 해 7월부터 1년간 총 32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이는 1971년 이래 연간 유입된 이민자 중 가장 많은 수다.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수용한 시리아 출신 난민은 총 3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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