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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억만장자 부부, 토론토 자택서 숨진채 발견
 토론토
자유게시판

 
입력 12/16
ㆍ조회: 5      
캐나다 억만장자 부부, 토론토 자택서 숨진채 발견




캐나다의 제약회사 창립자인 억만장자와 그의 아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제약회사 아포텍스는 회사 창립자인 배리 셔먼(75)과 그의 부인 허니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날 경찰은 토론토 한 고급 주택에서 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죽음의 배경이 “의심스럽다”며 “이에 맞는 방식으로 사건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셔먼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로켓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74년 삼촌의 제약회사를 인수해 캐나다 최대 제약회사 ‘아포텍스’로 키워냈다. 아포텍스는 약 115개국에서 260종 이상의 복제약을 판매하고 있는 대형 기업으로, 셔먼은 순 자산 약 30억달러(약 3조2000억원)로 포브스가 선정한 부자 순위에서 캐나다 12위, 세계 660위에 올랐다.

2014년 최고경영자(CEO)자리에서 물러나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셔먼은 최근 몇 년간 사촌들로부터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에 시달려왔다. 사촌들은 아포텍스의 전신인 ‘엠파이어 래버러토리’를 세웠던 자신의 아버지가 숨지자 이 회사 제품에 대한 특허권과 지분 등의 권리를 주장하며 10억달러의 손해배상금과 아포렉스 지분 20%를 요구해왔다.

셔먼은 올해 9월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현재 사촌들은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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